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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없음/2008 601

내가 치유 받은 이야기 #5

◈내가 치유 받은 이야기 시147:3 정태기 박사 치유집회 #5 그분은 마음이 상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십니다. 시147:3 제가 일평생 상담치유 사역을 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 제가 먼저 상담치유를 경험했기 때문인데... 치유상담은 한 두 차례로 완전히 치유될 수도 있지만, 사안에 몇 달 길게 끌수도 있습니다. 인내를 가지고 계속 해야 합니다. ▶나는 36세까지 많은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험난한 인생을 살았다. 내 별명이 그런 나를 잘 설명해 주는데, -재봉틀 : 사람들 앞에 서면 덜덜덜 떨기 때문이다. -꿔다 논 보릿자루 : 사람들 모인 자리에서 절대 아무 말이 없다. -KBS : 몸이 워낙 여위어 ‘갈비씨’의 영어 이니셜이다. 그때 무슨 고민이 많았는지, 아무리 먹어도 항상 내 몸..

분류 없음/2008 200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