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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없음/2009 497

다같이 기뻐하는 추수감사절

◈다같이 기뻐하는 추수감사절 신16:13~17 09.11.15.설교스크랩 ◑초막절(추수감사절) 올바르게 지키는 법 한 가지 ▲추수감사절에 느끼는 부담감 저는 이번 주간 추수감사 주일 설교를 준비하면서,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감사절을 지키게 하시는 이유’ 중에 하나를 새롭게 깨달은 것이 있어서 나누려고 합니다. 지난 목요일, 어떤 모임에 참석했다가.. 거기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았습니다. 을 논의하는 모임이었습니다. 그 모임에 가기 전까지만 해도.. ‘올해는 예년에 비교하면 우리 형편이 참 좋다. 특히 우리 교회는 하나님이 풍성하게 채워주셨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런 생각으로 금년 추수감사절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모임에 갔다가, 저는 그 자리에서 미자립 교회 실태를 들었습니다. 40% ..

분류 없음/2009 2011.04.17

선구자 그리스도 2839

◈선구자 그리스도 히2:10 스크랩, 출처보기, 축약 2009 성서한국 특강/ 권연경 교수 ※우리가 이런 '성경공부, 성경배경설명'이 딱딱하더라도 자꾸 읽어야 하는 이유는, 안 그러면.. 성경의 대의와 문맥에서 완전히 빗나간, '성경의 한 구절만 딱 빼서, 본문 삼고, 자기 하고 싶은 말'하는.. 자기 설교가 되고 맙니다. ▲내가 “이루어 가는” 구원 구원은 은총이지만, 나는 구경만 하는 그런 은총은 아닙니다. 바울이 빌립보서에서 말하는 것처럼, 구원은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가 “이루어 가는” 것이기도 합니다.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뒤를 따르는 것이고, 그 뒤를 따라 영생을 향한 “좁은 문”으로 가는 일입니다. 지금 내 삶이 주님의 뒤를 따르는 과정이요, 우리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

분류 없음/2009 201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