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캐리 ◈윌리엄 캐리 -세계선교의 문을 활짝 열다 히13:13 출처 ◑1. 구두 수선공이 위대한 Vision의 선교사로 1761년 햇볕이 따사로운 8월의 어느날 영국의 노스햄턴셔의 작은 마을에서 우렁찬 음성이 들렸습니다. “응 애!” 그것은 윌리엄 캐리가 하나님나라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 분류 없음/2018 2018.08.08
앞으로 나와야 하는 시기가 도래 했습니다 / 데이빗 윌커슨 www.youtube.com/watch?v=TnNkxPNruwc&feature=youtu.be ◈시험을 견뎌낸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창세기 45:7 스크랩 앞으로 나와야 하는 시기가 도래 했습니다 데이빗 윌커슨 ◑바울이 선언했던 것과 같이 "능력의 믿음" 안에서 주님의 보호하심을 받은 모든 성도들이 일어나야 할 때가 왔습니다. 지금은 소극적인 믿음이 필요한 때가 아닙니다. 험한 시험을 견뎌낸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앞으로 나아와야 하는 시기입니다. 우리의 대장께서 우리에게 공포로 가득한 세상가운데 일어서라고 그리고 "능력의 믿음"을 채우라고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우리는 요셉이 했던 선언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 분류 없음/2018 2018.08.08
영혼들은 퇴색하지 않은 진리를 듣기 원한다 / 데이빗 윌커슨 ◈영혼들은 퇴색하지 않은 진리를 듣기 원한다 단5:22-23 스크랩 데이빗 윌커슨 하나님의 심판의 손가락이 분명하게 나타나면 사람들은 "모든 게 좋아질 겁니다."라고 주장하는 성공지향적 목사들을 더 이상 찾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유대인들처럼 다니엘과 그 친구들 같은 경건한, 시대를 분별할 줄 아는 사람들을 찾아 다닐 것입니다. 다니엘서 5장에 보면 느부갓네살의 아들 벨사살이 왕위에 올라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 왕은 수천명의 귀인들을 위해서 성대한 연회를 열어주었습니다.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자 왕은 신하들에게 예루살렘 유대인의 성전에서 가져온 금잔, 은잔을 가져오라고 시켰습니다. 곧 벨사살의 귀인들과, 왕후, 빈궁들은 이 성스러운 잔을 가지고 술을 퍼 마셔댔습니다. 갑자기 어느 순간 .. 분류 없음/2018 2018.08.08
믿음의 말씀으로 당신의 미래를 예언 하십시오 / 톰 브라운 ◈믿음의 말씀으로 당신의 미래를 예언 하십시오 눅1:37 스크랩 톰 브라운 중에서 ◑열매를 맺는 말이 있다. 어떤 씨는 열매를 맺히지만 어떤 씨는 열매를 맺지 못한다. 말도 이와같다. 어떤 말은 좋아서 열매를 맺는다. 어떤 말은 좋지않아 잊혀진다. 마리아와 천사 가브리엘의 이야기는 누구나 들어 알고 있다. 그러나 동정녀 탄생의 기적이 어떻게 일어났는가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보지 못했다.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 그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것인데 그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했다. 마리아는 처녀인 자신에게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느냐고 물었다. 천사는 성령께서 마리아를 덮으실 것이므로 그녀에게 잉태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일 것이라고 대답했다. 불가능하지 않은가? 처녀가 아이를 낳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 분류 없음/2018 2018.08.08
편지쓰기로 당신은 바뀐다 / 꽃숲 시인 ◈편지쓰기로 당신은 바뀐다 꽃숲 시인 편지쓰기의 목적은 선한 변화, 힐링, 회복이다. 적용하는만큼 당신이, 귀한 편지로 배달 된다. 편지의 목표는, 믿음으로 풀어내는 사랑으로 행동케 하는 externalization (외재화)이다. 편지는 짬을 내는 당신께 힘과 에너지를 주고 부담스런 내용이어도 당신을 귀한 인격체로 만든다. 편지 한 장 안에 하루치 삶의 양식이 공급되고 당신을 들여다보는 거울이자, 또한 당신을 멈추게 하는 브레이크이다. 수신자와 공감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내가 삶에서 실패했던 경험이기 때문이며 또한 타인, 책, 스승에게서 내가 배운 경험과 지식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우리 각자도 하나님의 편지이며, 신약성경도 편지이다. 우리 삶으로 우리는 시편을 써 가며, 찬양하고, 우리 삶으로 우리.. 분류 없음/2018 2018.08.06
목회자의 가시면류관 / 이중표 목사님 ◈목회자의 가시면류관 민33:55 이중표 목사 사람에게는 누구나 다 찌르는 가시가 있습니다. 가시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나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가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평안하게 보일 수 있으나 보이지 않는 어떤 가시가 우리를 찌르고 있을 때 괴로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일생 동안 몸에서 떠나지 않는 육체의 가시가 있습니다. 평생 괴롭히는 질병이 있습니다. 또 어떤 목사는 가정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아내가 가시 노릇을 하고 자녀들이 가시가 되어서 일생동안 괴로움을 당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친구나 동역자가 가시가 되어 고통을 주기도 합니다. 훌륭한 목사님들 가운데도 가시와 같은 교인들이 있어서 괴롭게 목회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람이 일평생 사는.. 분류 없음/2018 2018.08.04
별세의 눈물 / 이중표 목사님 ◈별세의 눈물 눅22:46 이중표 목사님 칼럼 3편 스크랩 ◑하나님의 효자 제 아버지는 술을 많이 드시고 가정을 돌보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먹을 것이 없어 물로 배를 채운 날이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가슴에는 하늘을 품는 감사의 마음이 늘 생겼습니다. 술로 비틀거리는 아버지를, 제 등에 업고 집으로 돌아올 때면 하늘을 업은 듯한 감동으로 가슴이 뭉클해지곤 했습니다. 나를 낳아 준 것에 대한 감사로 눈에서는 언제나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를 믿은 후로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종이 되어다오.’ 이제는 하나님의 효자가 되라고 메아리치는 음성을 듣게 된 것이 예전과 달라졌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효자가 되려는 마음, 그런 마음이 깊어질수록 부모님을 향한 사랑.. 분류 없음/2018 2018.08.04
하나님이 세운 진정한 지도자 / 이중표 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nsE9ZuxItNk ◈하나님이 세운 진정한 지도자 마20:28 출처 이중표 목사님의 中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세우실 때는 분명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들을 제자로 택하신 것은 지도자로 만들기 위한 것이었고 3년 동안 지도자로서의 훈련 기간을 가졌습니다. 결국 제자들은 영적인 지도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문벌이나 학벌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분명 그 시대의 보통 사람에도 못 미치는 비천한 자들 이었습니다. 그러나 역사에 길이 남는 지도자가 된 것은 제자들이 예수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에게 가르침을 받으면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도자'와 '지배자'의 개념을 구별해야 합니다. .. 분류 없음/2018 2018.08.03
어려울 때 기도하라 / 이중표 목사님 ◈어려울 때 기도하라 단 6:10 출처 이중표 목사 (단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역경을 만나게 됩니다. 순탄하게 살기를 원하나 순탄하지 못한 채 역경과, 어려움과, 고난에 직면하는 때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성공하기를 원하지만 실패할 때가 있습니다. 건강하기를 원하지만 병들 때가 있습니다. 잘 되기를 원하지만 잘 안 되는 때가 많이 있습니다. 직장에서 강제로 퇴직당하는 때도 있고 가정에서 자녀들로 인하여 여러 가지 어려운 시련을 만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인생의 모든 어려움과 시련을 기회로 .. 분류 없음/2018 2018.08.03
나그네의 신비 / 이중표 목사 https://www.youtube.com/watch?v=ioqEwtWQV5s ◈나그네의 신비 히 11:13-16 이중표 목사 (히 11:13-16) “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14.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15. 그들이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지혜로운 사람은 세 가지를 기억하면서 산다고 합니다. 첫째는 우리의 사는 날이 너무 짧다는.. 분류 없음/2018 201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