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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없음/2018 440

중요한 것은 사랑의 영입니다 / 잔느귀용, 페늘롱

www.youtube.com/watch?v=pR7JcYMYKTs ◈중요한 것은 사랑의 영입니다 출처잔느귀용 . 페늘롱 옳은 것보다 다른 사람들을 교정해주는데 있어서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부드럽고 겸손하게 말한 한 마디의 말이 당신 자신의 지혜로부터 나온 수많은 말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교정을 해주려 할 때에 불필요한 감정이 섞여 있으면, 예수님은 당신이 말하는 것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당신과 협력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당신이 교정을 해주려는 사람은 당신의 감정을 느낄 수 있고, 따라서 당신의 교정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오히려 훨씬 더 고집스럽게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려 할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당신을 통하여 말씀하실 때에, 그리고 당신이 방해를 하지 않을 때에, 그 분의 말씀은 ..

분류 없음/2018 2018.07.27

잘못된 분열과 참된 일치 / 마틴 로이드존스

www.youtube.com/watch?v=NNCYQH9M5qg&feature=youtu.be www.youtube.com/watch?v=BnkwevcAsO0 www.youtube.com/watch?v=kUYR8OU87Ho&feature=youtu.be ◈잘못된 분열과 참된 일치 고전15:1~4 스크랩 마틴 로이드 존스 에서 발췌 다음 강연은 1970년 11월 4일에 선더랜드에 있는 베데스다 채플에서 행해진 것입니다. 박사님은 이전에도, 예를들어 1966년의 센트럴 홀과 1968년의 리버풀에서 고린도전서의 메시지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는 지금 분리와 분파의 차이를 입증하기 위해 그 본문을 사용한 것입니다 분리의 필요성을 강조할 때 그의 주된 요지는 BEC British Evangelical Counc..

분류 없음/2018 2018.07.26

링컨과 독서, 그리고 성경독서

https://www.youtube.com/watch?v=iTFzccoG0h4 ◑링컨이 사랑한 말씀 한 구절 시34:4 스크랩 글 시34:4의 말씀입니다.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라함 링컨의 이야기입니다. 그가 대통령에 취임하고 나서 얼마 안 있어서 남북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남군의 리장군은 수많은 병사들을 이끌고, 워싱턴에서 그다지 떨어지지 않은 펜실베니아주의 게티스버그를 향해서 밀어닥치고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서 백악관에서는 링컨 대통령을 위시한 각료회의가 열렸습니다. 모두들 긴장한 표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링컨 대통령만큼은 조금도 긴장하지 않고 평온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

분류 없음/2018 2018.07.20

소중함을 아는 사람들

◈소중함을 아는 사람들 꽃숲 시인 글 스크랩 가난과 질병과 관계 속 상처가 깊었던 사람들은 혼자 눈물 흘리며 깊고 어두운 밤을 지새본 적이 있고 그리하여 보통 사람들보다 작은 도움, 작은 격려, 작은 사랑이라 할지라도 참 그 가치의 소중함을 안다. 가난한 아이에게 1천원 권 몇 장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이에게 몇 마디의 위로나 격려, 아픈 상처의 가슴을 지닌 사람에게 나눠주는 우리의 작은 사랑은 주고 베푸는 사람에게는 별 것 아니어도 받는 사람에게는 참으로 소중한 사랑을 느끼는 가치가 된다. 그 이유는, 세상은 차갑고 무관심하여 설령 가까운 사람들조차도 외면하기 쉬운 풍조가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세상은 힘들고 고통스러운 사람들이 많고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세상은 냉랭한 사람..

분류 없음/2018 2018.07.20

<가슴 찢는 회개> 12편 주님과 연합하다

www.youtube.com/watch?v=45r12ZDbG_s&feature=youtu.be ◈도서 낭독 12편 ◑주님과 연합하다 허 선교사가 떠난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큰 고통과 충격이었다. 그런데 주님은 그것을 뛰어넘는 탁월한 선물을 주셨다. 바로 주님과의 연합이었다. 내가 평생을 두고 소원했던 주님과의 영적인 연합을 선물로 주셨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주님과 연합을 꿈꾼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는 말씀이 삶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를 소원한다. 그런데 그..

분류 없음/2018 201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