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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배에 차는 물)

◈복수 (배에 차는 물) 요7:38 제가 예수를 지식적으로 알고, 충성스럽게? 교회를 다닐 때 그 때 아직 성령과 거듭남을 받지 못했으니, 깨닫지 못하는 성경구절들이 참 많았다. 그 중 대표적인 구절이 요7:38절이었다.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요7:38 ‘아니, 사람의 배에서 물이 흘러나오다니....’ ‘복수가 차면(배에 물이 차는 것) 죽는다던데....’ 병원 심방할 때, 복수 찬 환자를 종종 쳐다보면서 끔찍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런데 왜 예수님은 배에서 물이 흘러나와야 된다고 하셨을까? 내가 아직 성령의 번개를 못 맞아서, 당시에 ‘영적인’ 성경 말씀을 전혀 깨닫지 못했었다. ▲에스겔이 본 천국(에스겔서 47장) 에스겔서를 인내해서 끝까지 읽으면, 막판에 신나는 천국 ..

분류 없음/2007 2007.02.13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오라

www.youtube.com/watch?v=NRsoBaw_K44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오라 히4:15~16 07.02.04. 정리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4:15~16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라 여러분, 신앙생활 중에 힘이 빠지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가 새 힘을 얻기 위한다면, 내가 남은 생애 허송세월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가 진정 주님 앞에 한 번 쓰임 받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힘도 없고, 지혜가 없고, 돈도 없고, 돕는 자도 없고 내 인생은 캄캄해요 할 때..

분류 없음/2007 2007.02.10

그 어머니

◈그 어머니    ▲1977년 1월20일, 지미 카터가 제39대 미국 대통령이 되어 백악관으로 들어갔다.그날, 대통령의 취임 첫날을 취재하기 위해많은 기자들이 백악관으로 몰려들었다.  조지아 주지사를 지냈다고는 하지만중앙 정가에서는 거의 무명이나 다름없었던 인물이 지미 카터다. 기자들로선 그 ‘시골뜨기’ 무명인사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그의 입에서 어떤 취임 소감이 나올지 무척 궁금했을 것이다.  그 기자들에게 카터는, “내 어머니부터 만나보라”며 곁에 있던 79살의 어머니 릴리언 카터 여사를 소개한다. 그러자 한 기자가 물으나마나한 질문 하나를 내놓는다. “아드님이 자랑스러우시죠?”  그러자 형형한 눈빛의 릴리언 카터 여사는전혀 뜻밖의, 예기치 않게 날아온 화살 같은 질문으로 이렇게 되받아쳤다. “어느 아..

분류 없음/2007 200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