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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없음/2009 497

나는 뭇 나라의 빛

◈나는 뭇 나라의 빛 사49:1~6 09.01.03.하용조 목사님 설교 녹취 ▲49:1a, 너희 섬들아 잘 들어라, 너희 민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섬들’은 당시에 ‘열방’을 뜻한다. 당시에는 배로 세계를 다녔다. 그러므로 배타고 건너가는 섬들이.. 바로 열방all nations이었다. 사실 사도바울의 생애를 보면, 언제 따뜻한 아랫목에서 밥을 먹은 적이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을 만나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 적이 별로 없을 것이다. 그는 끊임없이 지중해를 중심으로 배타고, 말 타고, 또는 걸으면서 쫓기기도 하고, 감옥에 들어가기도 하고, 제대로 먹지 못할 때도 있었고, 살 소망이 끊어진 캄캄한 날도 있었고, 도적의 위험을 당한 때도 있었고, 강의 위험을 겪은 적도 있었다. 수많은 위기 속에서.. ..

분류 없음/2009 200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