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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없음/2016 229

무거운 책임감 해소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gcgvKTqhmMk ◈무거운 책임감 해소하기 출처 ※자신에게 부여된 무거운 권한을 사람들을 섬기기 위한, 주님이 주신 기회로 생각하면 그 무거운 책임감이 → 즐거움으로 변화된답니다. 그 세속적 권한을, 주님이 부여하신 권한으로 생각해서 사람과 사회를 섬기면, 세속 권한은 단명하지만, 영원한 권세자로 하나님 나라에 기억된다는 내용이네요. ◑하늘로부터 오는 권한, 인간으로부터 오는 권한 인간(세상)으로부터 오는 권한이 있습니다. 곰곰이 돌아보니 참으로 덧없고 유한한 권한/권세입니다. 물론 어떤 분들에게는 평생토록 한 마음으로 갈망한 목표였던 무슨 무슨 의원, 그럴듯한 직함들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길어봐야 고작 5~6년입니다. 열흘 붉은 꽃이 드물듯..

분류 없음/2016 2016.12.13

성령께서 다루시는 것은 나의 죄가 아니라 나의 자아였다 / 리즈 하월즈

www.youtube.com/watch?v=3Qa8S_ONrpw ◈성령께서 다루시는 것은 나의 죄가 아니라 나의 자아였습니다 골3:2~3 출처 리즈 하월즈 Rees Howells 나 (리즈 하월즈) 는 그분이 혈과 육만 없으시지 하나의 온전한 인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령은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구주 예수께서 성육신하셔서 몸 안에 거하였던 것처럼 나 역시 신자들의 깨끗케 된 몸 안에 거한다. 나는 인격이다. 나는 하나님이다. 나는 네 몸을 나의 거처삼아 그것을 통하여 일하기 위해서 왔다. 나의 성전이 되어줄 몸이 필요하다 (고전 6:19). 그러나 그 몸은 절대적으로 나에게만 속한 것이어야 한다. 서로 뜻이 다른 두 사람이, 한 몸 안에 사는 일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제 네 몸을, 내가 ..

분류 없음/2016 2016.12.11

회중과 하나님의 집의 차이 / Zac Poonen

www.youtube.com/watch?v=Rv38j-1aKGI www.youtube.com/watch?v=Y8_Vy2ne3UU ◈회중과 하나님의 집의 차이 학1:9-11 해설판 출처 The Difference between a Congregation and the House of God by Zac Poonen In Haggai 1:7, 8, Haggai urges the people to complete the building. 학개서 1:7~8절에서, 학개는 귀환한 백성들에게, 성전 짓는 일을 완성하라고 촉구합니다. The foundation had been laid many years earlier. But they stopped there. 기초는 수년 전에 이미 놓여졌으나, 그때 공사가 중단되..

분류 없음/2016 2016.12.07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 / Zec Poonen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 롬8:28~29 출처 God's Purpose For Man by Zec Poonen 하나님은 심부름을 시킬 종이 필요해서 사람을 창조하신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미 심부름시킬 수 백만의 천사들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의 성품과 속성을 나타내 보여줄 어떤 존재가 필요하셨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이 진리를 놓친다면 종종 어떤 곁길로 빠지는 가 하면 뭔가 하나님을 위해 빡세게 일하는 것이 나를 구원하신 주님의 근본적 목적이라 여기게 됩니다. 이것은 많은 신자들이 종종 범하는 잘못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실 때 “우리가 사람을 우리의 형상과 우리의 모양대로 만들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창1:26 아담이 범죄할 것도 미리 아심을 따라 하나님은..

분류 없음/2016 2016.12.05

하나님을 떠난 신자의 5가지 모습

www.youtube.com/watch?v=W4Rjj7_gEG0 ◈하나님을 떠난 신자의 5가지 모습 렘8:1~15 스크랩 후 정리 ▲1. 절망적인 징계를 받습니다. 8: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때에 사람들이 유다 왕들의 뼈와 그 방백들의 뼈와 제사장들의 뼈와 선지자들의 뼈와 예루살렘 거민의 뼈를 그 묘실에서 끌어내어 2. 그들의 사랑하며 섬기며 순복하며 구하며 경배하던 해와 달과 하늘의 뭇 별 아래 쬐리니 그 뼈가 거두이거나 묻히지 못하여 지면에서 분토 같을 것이며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 '무덤 훼파'는 가장 수치요, 치욕스런 일이었습니다. 1절에 무덤이 파헤쳐질 대상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왕들, 지도자들, 제사장들, 거짓 선지자들, 주민들인데 이것은 곧 남유다 전 민족에게 임하는 심판이라고 볼 ..

분류 없음/2016 2016.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