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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없음/2016 229

결혼을 무겁게 여기라

◈결혼을 무겁게 여기라 출20:14, 고전7:2~4, 전9:9 십계명 7계명 간음하지 말라, 그 세 번째 시간입니다. 3 of 3 칠계명을 주신 목적은 ‘가정을 지켜라. 가정이 중요하다.’ 이런 말씀입니다. 간음이 나쁜 것은 가정을 깨뜨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기 가정만 깨뜨리는 게 아니고 남의 가정도 깨뜨리는 거죠. 그래서 간음하지 말라. 간음은 나쁜 것입니다. 성경에서 성애는 오직 가정 안에서만 허용됨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부부가 아닌 남녀가 성적 관계를 맺는 것, 배우자가 있는 사람이 배우자가 아닌 사람과 성적 관계를 맺는 것. 모두 금지된 것입니다. 종교개혁자인 마틴 루터나 존 칼빈은 이렇게 말합니다. ‘간음이란 갖가지 형태의 음란한 행위 전체를 포함한다. 다양한 형태, 음란한 행위 전체를 일컫..

분류 없음/2016 2017.04.11

행복한 사람

www.youtube.com/watch?v=H4zq1XaZwiE ◈행복한 사람 갈6:14 갈라디아서 6장 14절 말씀 같이 읽겠습니다. 갈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제(김철기 선교사)가 1991년 3월부터 1994년 12월까지 주님의 교회 협력 선교사였고 1994년 7월에 여기가 아닌 다른 곳이었다고 기억합니다. 거기서 그때는 슬라이드를 갖고 철컥 철컥 돌리면서 선교 보고를 했었는데 그때 그 수요일 저녁에 오셨던 분이 한 분도 안 계십니까? 아, 장로님 계셨어요? 그러셨군요. 네. 그래서 이 자리를 빌어서 주님의 교회가 저희를 위해 기도하시고 후원해주셨..

분류 없음/2016 2017.03.31

원수의 요새들을 파함 / 프랜시스 프랜지팬

www.youtube.com/watch?v=xh6Ighx49JY ◈원수의 요새들을 파함 고후10:3-5 출처보기 프랜시스 프랜지팬 中 제3장 제1장 마음 제2장 겸손 사람들이 “구원”이라고 말하는 것은 다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두신 계획의 첫 단계일 뿐이며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를 성품과 능력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관계를 이렇게 보지 못한다면 우리는 우리 안에 아주 많은 영역들이, 변화 받지 못한 채 그대로 있게 될 것입니다. ‘요새들을 파한다’는 것은 이와 같은 나의 옛 자아를 허물어 제거하여 내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임재하심이, 나를 통해 밖으로 나타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겉껍질이 깨어져야, 호두의 속살이 나올 것이 아닙니..

분류 없음/2016 2017.03.21

약함과 착함의 능력

www.youtube.com/watch?v=egXyCwkwGeQ ◈약함과 착함의 능력 행10:38 죄인들에게 있어 가장 축복된 일은, 하나님 앞에 나올 자격이 없지만 예수님의 피 공로를 의지하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 나와 무릎 꿇고 손을 들고 정성을 다해 예배 드리는 일보다 축복된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렇게 정성을 다해서 가득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가득히 앉아서 아름다운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된 것,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저는 그저 매일 101번 이상씩 ‘하나님 나는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이리로 보나 저리로 보나 저 밖에 없습니다. 위선과 거짓과 탐욕과 악한 것들이 가득합니다.’ 라고 고백드립니다. 사도 바울도 그랬어요. ‘내 속을 들여다보니 천한 것은 쥐꼬리만큼..

분류 없음/2016 2017.03.20

믿음이 이깁니다

◈믿음이 이깁니다 히11:1~10 16.12.31 오늘은 “믿음이 이긴다”라는 제목으로 잠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내년에도 우리나라가 어려워질 것이다라는 이런 전망을 많이 듣습니다. 그것은 우리나라뿐만 아니고 세계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뭐 어렵다는 얘기는 우리 시대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우리 인생 자체가 까다롭고 어려운 것입니다. 전문가들이 다양한 전망을 내어놓는데요, 요즘 예측불허 이런 얘길 많이 하죠. 요즘은 앞에 하나가 더 붙더라고요. ‘초예측불허’ 즉 아무도 알 수 없어요. 이런 불투명한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서 우리가 2016년을 보내고 2017년을 맞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오늘 이 시간에 “믿음”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분류 없음/2016 201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