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e[#pg_il_#

전체 글 10326

보통 사람 예수님

◈보통 사람 예수님 약5:17 편집자 칼럼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오고 약5:17 사소한 일 하는 것을 꺼릴만큼 위대한 사람은 되지 마십시오. 당신은 금년에 예수님이 기적적으로 당신을 크게 도와줄 것이라 기대하는가? 그렇다면 보통 사람으로서 일상의 삶을 더 열심히 사시라! ▲보통 사람 예수님 예수님의 생애를 보면 답답하기 그지없다. 놀라운 기적을 베푸실 수 있는 분이, 보통 사람으로 평범하게 사셨다. 처음에,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에도 보통 사람처럼, 아무 권위도 없이, 목수의 아들로서 세례를 받으셨다. 그 다음에 광야에 가셔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실 때에도 보통 사람처럼, 아무 권위도 없이, 무기력하게, 시험을 ..

분류 없음/2006 2006.01.20

모든 것이 기적이다

◈기적 주님께서 이루신 놀라운 일을 기억하여라. 그 이적을 기억하고, 내리신 판단을 생각하여라 역대상16:12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기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생에는 두 가지 삶 밖에 없다. 한 가지는 기적 같은 건 없다고 믿는 삶이요. 또 다른 한 가지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믿는 삶이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인생은 후자이다."라고. 곧 최고의 과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우리가 손가락 하나 움직이는 것, 들풀이 꽃을 피우는 것도과학적 원리로 보니, 너무 놀라운 기적적인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수 천 대의 컴퓨터가 있어야 어쩌면 가능한 일을우리 작은 손가락이, 이름모를 들풀이 거뜬히 해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매사가 기적이라는 뜻이겠지요... 사실 사막에서..

분류 없음/2006 2006.01.18

98 반대자 의견을 귀담아 들으세요

◈반대자 의견을 귀담아 들으세요 (대하26:16~20) (부제 : 단체기합 받은 이유) ▲백성들의 조언을 무시한 웃시야 웃시야 왕은 처음에 매우 잘 해 나갔다.(26:16~20) 그러자 교만하여져서, 제사장의 권한을 침범해서 왕이 분향하려 했다. 그러자 제사장 아사랴 와 용감한 자 80명이 왕에게 태클을 걸었다. 웃시야는 버럭 화를 내었다. 그 순간 웃시야에게 문둥병이 발병했다. 결국 부정한 문둥병자는 성소에 머물 수가 없어 즉시 쫓겨났고 그는 ‘별당 마마’로 인생을 마감했다. 웃시야 왕이 잘못을 범하려 했을 때, 사람들이 태클을 걸었다. 그 태클은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득은 있었다. 하나님의 재앙은 완고한 왕에게만 임했고, 태클을 걸었던 백성들은 무사했다. 하나님의 판단은, 태클을 걸었던 백성..

분류 없음/2006 2006.01.17

이사야 48장 1~22 바벨론에서 나온 이후

◈바벨론에서 나온 이후 이사야 48:장 1~22절 출처 이사야 47장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바벨론에 있어서는 안 되고, 그 곳에서 뛰어나와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왜냐면 바벨론은 망할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바벨론은 정치적으로도, 종교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의 총체이기 때문에 망할 것입니다. 이처럼 망할 도시인 바벨론에서 나오는 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죄와 악을 피하여 용서함을 받으며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유다 백성들은 이 점에 대해 질문을 합니다. “하나님! 왜 당신께서는 이렇게 악한 바벨론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들이 포로가 되는 벌을 주셨습니까?” (*본장 사48장에는 이 질문의 성경적 근거가 안 나오나 그럴 개연성 있음) 구약성경의 하박국서를 기..

카테고리 없음 2006.01.13

90 만족

◈만족 Contentment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13:5 한 사업가는 점심 식사 후에 늘 길에서 파는 팝콘을 사먹곤 했다. 하루는 그가 습관대로 점심 후에 팝콘을 사러 가 보니, 주인 영감이 아직 대낮인데 서둘러 팝콘 노점 문을 닿고 있었다. “무슨 일이라도 생긴거요?” 사업가는 물었다. 주인 영감은 “아무 일도 없소. 모든 일이 잘 되어가오!”라며 싱긋 웃었다. 그가 웃자 질긴 가죽 같은 노인의 얼굴 주름이 잠시 출렁거렸다. “아무 일도 없다면서, 왜 오늘 가게 문을 일찍 닫는 것이오?” “오늘은 팔만큼 팔았소. 좀 일찍 들어가서 소파에 편안히 앉아 와이프랑 차나 한 잔 홀짝거리..

분류 없음/2006 2006.01.12

다윗과 밧세바

◈다윗과 밧세바 삼하12:1-15 출처 우리의 신앙생활은 영적 싸움이라는 사실을 잠시도 잊어서는 안된다. 이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첫째는 언제든지 항상 승리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여기에는 영적 무장과 영적 능력의 배양이 필요하다. 둘째는 늘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넋을 놓고 있으면 생각지 않은 때에 예상치 않은 공격을 받아서 어이 없이 패배하게 된다. 다윗의 생애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두 사람이 있는데 곧 골리앗과 밧세바이다. 우리는 이 두 사람을 통해서 다윗의 영적 상태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두 사람과의 관계에서 일어난 사건을 통해서 그의 삶에 큰 변화와 영향이 있었다. 골리앗과의 싸움은 외부의 적과의 싸움이었고 밧세바..

카테고리 없음 2006.01.12

이사야43장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이사야43:장 출처1, 출처2 42:장에서 새로운 일을 고하신 하나님은, 이제 새로운 일을 행하시겠다고 선포하고 계십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예언서는 이중 삼중적 계시가 있습니다. 일차적으로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어진 예언이지만 이차적으로는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고 살아가는 자들에게 주어진 예언이며 삼차적으로는 마지막 때에 되어질 예언임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1. 너는 두려워 말라 사43:1~7 택함 받은 자들이 왜 두려워해서는 안 되는지, 3가지로 살펴보겠습니다. (1~3절) ▲1절,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

분류 없음/2006 2006.01.11

◈홍융희 목사 설교 모음

◈홍융희 목사 설교 모음 교회에서 남자와 여자의 처신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내 하나님의 성전을 너는 내 것이라 너희는 강하게 하라 네 이름을 부르는 자 다시 할례를 행하라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땅에 기초를 놓으사 레위 사람에게 준 성읍들 만민이 떨고 땅이 흔들리리로다 목사 장로가 되는 게 목표이면 안 됩니다 소리를 높여 우니라 복수하시는 하나님 산당을 제거하여 삼손의 출생과 성장기 시23편은 출애굽 여정을 회고하는 시 아버지의 모든 행위대로 어머니가 꾀어 악을 에돔과 모압과 싸우지 말라고 하신 이유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오늘과 같이 하면 여호사밧과 함께 하셨으니 여호수아서를 읽는 우리의 오해 (수1장) 여호야가가 용기를 내어 여호와께서 아끼사 여호와의 눈은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시 이새의 줄기에서 ..

카테고리 없음 2006.01.11

천사를 따라가면 된다

www.youtube.com/watch?v=B8Ljt3GnL9s ◈천사를 따라가면 된다 눅16:22 인터넷설교 녹취 눅16:22 이에 그 거지(나사로)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최근에, 군복무 중에 군대 병원에서 위궤양 판정을 받은 모 씨가 제대 후에 진단해 보니, 위궤양이 아니라,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하다가 결국 사망한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다. 호스피스 사역을 하시는 박 목사님은 투병 중이던 그를 방문했다. 호스피스 사역이란, 임종 직전의 딱한 사정에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거동이 불편한 그들을 씻기고 떠먹이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 사역. 마침 모 군은 진료를 받으러 나가서 병실에 없었고 그의 부친은 여러 가지 상심에 사로잡혀 얼굴이 까맣게 되..

분류 없음/2006 2006.01.10

999 전화상담 자원봉사자

999번 전화상담 자원봉사자 / 감동 스토리 - YouTube ☎ 999번 전화상담 자원봉사자 *봉사와 섬김은 모든 사람이 다 해야 한다는 주제의 글. 아래의 시각장애인의 봉사자 이야기는 참으로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해 준다. 한 청년이 겨울 밤거리를 힘없이 걷고 있었다. 앞에서 찬바람이 한 줄기 불어오자 청년은 바로 옆의 공중전화 부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청년의 충혈된 시선에 다음과 같이 씌어 있는 광고 문구가 들어 왔다; '전화국 24시간 희망의 상담 서비스. 999번! 무료!' 청년이 곱은 손을 오랫동안 비비고 999번을 누르자 싸늘한 자동 응답용 음성이 흘러나왔다. "안녕하십니까? 전화국에서 무료로 지원하는 희망의 상담 서비스 프로그램입니다. 종교 문제 상담은 1번, 경제 문제 상담은 2번..

분류 없음/2006 200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