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본문 색인 ☞주제별 분류 ▣ 율법론 https://blog.naver.com/karamos/80055489055 ◈자유케 하는 율법 약1:23-27, 갈5:1 2003.01.19. 청바지 차림의 한 신사가 은행의 문을 열고 들어섰습니다. 그는 사업상으로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면서 은행에서 의논하기 위해 찾아왔지만, 마침 담당 직원이 외근 중이라서 만날 수가 없었고, 해당 부서에 상담해 줄 지점장도 제자리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 시간 동안 앉아서 기다렸지만, 여전히 상담해 줄 사람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다시 오시면 어떻겠습니까?”라고 이야기 하는 여직원의 말을 듣고 “그렇게 하지요.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