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 건강한 자기 사랑 ◈건강한 자기사랑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엡5:28 건강한 자기사랑이 가족사랑, 이웃사랑의 기초가 된다... ◑1. 가까운 사람일수록 함부로 대하는 이유 ▲처음에는 잘 해 주지만, 시간이 지나면 막 대한다. 왜? 애인을 사귀든지 결혼을 하든지 어떤 대상을 만나게 되면 보통.. 분류 없음/2007 2007.07.30
799 믿음이란 관계이다 ◈믿음이란 ‘관계’이다. 요14:6 예수를 믿지만, 주님과 깊은 교제 관계, 예수 안에서 성숙의 단계를 포기하는 사람이 있다. 그 결과 신앙생활이 자꾸 공허해지고, 마음은 계속 매 말라 가는데... ▲뒤늦게 잘못을 깨닫는 사람들 세상 사람들이 자기 자신들이 가야할 길을 선택할 때 대부분 그 가치기준.. 분류 없음/2007 2007.07.22
796 뜻을 돌이키시는 하나님 ◈뜻을 돌이키시는 하나님 렘18:1~10 ▲주제 요약 ①하나님은 뜻을 돌이키신다. 멸망을 계획하셨을 지라도... 백성들이 회개하고 돌이키면... 하나님도 그 멸망의 작정을 거두시고, 새로운 희망을 주신다. 반대로 평안을 계획하셨을 지라도... 백성들이 범죄하고 회개치 않으면... 그 평안의 계획을 거두.. 분류 없음/2007 2007.07.20
나이를 먹을 수록 Max Lucado *2분35초부터 재생~ ◈나이를 먹을수록.. 꽃 피울 때가 가까워진다 빌3:21 Max Lucado *Headed Homeward, 번역 나이를 먹는 것은 하나님의 구상(아이디어)이다. 늙어간다는 것은, 우리가 점점 본향 집에 가까이 가고 있다는 뜻이다. 우리는 그 노화되어가는 과정을 멈추게 할 수는 없지만, 노화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는 바꿀 수 있다. 이렇게 한 번 생각해 보면 어떨까? 노화되어가는 우리 몸을, 튤립에 비유해 보자. 세상에, 튤립의 구근(둥근 뿌리)이 시들어간다고 슬퍼서 우는 사람은 없다. 꽃밭을 돌보는 정원사라도, 구근이 쪼그라드는 것을 보고 안 운다. 어쩔 수 없는 자연 현상이기 때문이다. 튤립의 구근이 시드는 것이 안타까워, 거기에다 ‘거들’을 사서 입히거나 주름을 펴 주는 ‘링클.. 분류 없음/2007 2007.07.19
794 절대 절망 중에 절대 소망 온다! ◈절대 절망 중에 절대 소망 온다! 렘33장 편집자 글 예레미야는 1~29장까지는 하나님의 심판을 주로 예언해 왔습니다. 30~33장에서는 주제가 확 바뀌어서, 미래의 소망과 위로를 전하고 있습니다. ▲절대 절망의 위기 상황 시드기야 재위 10년째 되던 해였다. 느부갓네살이 바벨론 왕이 된지는 18년째 이.. 분류 없음/2007 2007.07.19
793 왕따가 된 예레미야 ◈왕따가 된 예레미야 렘18:18 존 칼빈 선생님의 글이라고 합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예레미야서를 공부하고 있는데, 그러던 중 오늘 재미있는 글(설교문)을 한 개 발견했습니다. 그 때에 백성들이 말했다. “자 예레미야를 칠 계획을 세우자. 제사장에게서는 율법이, 지혜로운 사람에게서는 지혜가, 예언.. 분류 없음/2007 2007.07.18
예레미야서 연대표 ◈예레미야서 연대표 예레미야서를 읽어도 늘 이해가 명확하게 안 되었는데,이번 기회에 한 번 시간을 내서 확실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 연대가 뒤죽박죽... 이해하기 힘든 예레미야서 예레미야서는 역사서가 아니라, 예언서다. 그래서 연대기 순으로 기록이 안 되어있다. 그 예언 내용을 비슷한 주제별로 편집하는 과정에서, 연대가 뒤섞이게 되었는데,그 결과 오늘 우리가 예레미야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상당히 어렵다. 그 답답함을 해결하고자, 예레미야서를 읽을 때 참고할 수 있는 연대표를 만들어 보았다. 이 표를 짚어가면서 읽으시면, 전체 내용 파악에 매우 도움 될 것이다. (특히 21장 이후) 뿐만 아니라, 열왕기하, 역대하의 마지막 부분 이해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왕(주전) .. 분류 없음/2007 2007.07.18
791 사랑은 사심없는 관심이다 ◈사랑은 사심 없는 관심이다 눅10:29 ◑1. 과잉인간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엄마는 빚에 쪼들려 집나가고, 동생하고 사는 소년가장(중3)은 사람들의 빚 독촉에 시달리다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하는 세상... 자녀들이 많지만 마음 편히 가 있을 곳이 없어 자살하는 노인들이 급증하는 시대.... 이.. 분류 없음/2007 2007.07.17
야고보서가 가르치는 경건 ◈야고보서가 가르치는 ‘경건’ 약1:27 07.07.08. 인터넷 설교에서 발췌 (여기서는 '경건'과 '성결'을 같은 의미로 썼습니다. 실제로 같은 의미입니다.) ▲기독교 고행, 금욕주의자들 교회 역사에도, 고행과 금욕을 통해 성결해지고자 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과거 역사에 이집트의 시므온은, 18미터 높이의 좁은 기둥 위에 올라가서 무려 30년 동안 그 좁은 꼭대기에서 내려오지 않았다고 한다. (식사 조달해 주던 사람이 힘들었을 것이다.) 시야라는 분은, 빵을 먹을 때, 꼭 모래를 발라 먹었다고 한다. 케빈이란 분은, 7년 동안 서서 살았다고 한다. 잠 잘 때도 서서 기대어 잤다. 모두 자기 육체의 소욕을 끊기 위한 고행이었다. 그런 분들의 성결과 경건을 향한 열정은 놀랍다. 어느 정도의 고행과 금욕이.. 분류 없음/2007 2007.07.17
789 거짓선지자에 관한 교훈 ◈거짓선지자에 관한 교훈 렘28~29장 편집자 글 저를 포함한 모든 신자들은, 까딱 잘못해서 교만에 빠지면, 거짓 선지자가 될 수 있으므로 오늘 예레미야서를 읽는 중에, 반면교사로써 한 번 정리 해 볼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거짓 선지자 하나냐 (국내파, 렘28장) ▲멍에 퍼포먼스를 한 예레미야 하나.. 분류 없음/2007 2007.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