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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없음/2007 653

에훗 - 자기 부정의 힘

◈에훗 - 자기 부정의 힘 삿3:12-31 07.12.25. 출처 이 설교문의 주제는, ‘인간의 참된 자기 부정만이 하나님의 긍정을 이끌어낸다.’, 또는 ‘참되게 자기를 부정하는 자만을 하나님은 긍정하신다.’ 라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영적 지도자를 세우십니다. ▲오늘 첫 번째 사사인 옷니엘 사사 시대가 지나가고 또 다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종려나무 숲이라고 하는 것은 여리고 성을 말하는데 모압 왕 에글론을 강성하게 하셔서.. 다시 이스라엘이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풍요와 다산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선민들을,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못하시고, 그들을 채찍질 하시고, 그들과 부딪치시고 그들과 충돌하시느라고 우리 선민들의 이 땅 위에서의 인생의 역사가..

분류 없음/2007 2013.05.08

시선 드리기

◈시선 드리기 신31:1-13 출처보기 내 시선만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께서 앞서 가시면서 모든 가나안 복지를, 내게 다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잘 아는 말씀 ‘두려워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씀의 원래 뜻이 ‘하나님께 시선을 떼지 말고, 하나님만 굳세게 쳐다보라’는 뜻이라고 아래 설교문은, "해석"(의미 부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크랩 해 둡니다. ◑서론/ 하나님은, 우리의 시선을 드시며 사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시선을 드시며 사십니다.’ 이런 표현은, 성경에 안 나오지만, 유추해서 이런 표현을 만들어 봅니다. ‘이슬을 먹고 산다.’ 우리가 자주 쓰는 표현입니다. 실지로 반딧불이의 성충이나 하루살이, 매미 등 이런 곤충들은 이슬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비가 몇 달 동안 계속 내..

분류 없음/2007 2013.05.03

복요리의 맛과 독

◈복요리의 맛과 독 신33:1-29 2007.11.07. 출처 ◑복은, 복어와 비슷합니다. ▼신명기 마지막 부분에서, 모세가 죽기 전에 유언적으로, 열두 지파에게 축복을 빌어주고 있는 장면을 우리가 ‘복요리’로 빗대서 한번 생각해보기를 원합니다. 복어할 때 그 복자가 한자의 복福자는 아닙니다. 그러나 음이 똑같기 때문에, 한번 그것을 비유적으로 사용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한번 정리해보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다 아시는 대로 복어 요리가 참 맛있지요. 저는 복어를 개인적으로 처음 먹어본 게, 제가 장신대 신학생이던 시절에, 교수님이 저에게, 광나루 강변에 있는 복어 집에서, 복어 매운탕을 사주셨습니다. 그때 그 복 매운탕 밑에 깔려있던 그 미나리와 콩나물이 아유~ 지금도 침이 넘..

분류 없음/2007 2013.05.01

자식 복은 부모에게 달려있다

◈자식 복은 부모에게 달려있다. 왕하15:8~22 출처보기 ▲부모가 자녀에게 할 수 있는 가장 큰 거짓말은 ‘이제부터 너는 내 자식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정말로 화가 났을 때 하는 말일 수 있지만 이것은 거짓말입니다. 잘 해도 내 자식이고 못 해도 내 자식이기 때문입니다. 말은 그렇게 해도,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고 사랑하는 것이 부모입니다. 장점이든 단점이든 부모의 모습이 자녀에게 전달되기에 아무리 부인을 해도 닮은 곳이 있기 마련입니다. 또 자식이 잘 되면 부모가 영광을 받고, 잘못하면 부모가 욕을 먹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는 끊을 수 없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나옵니다. ‘여로보암의 아들 스가랴가……악을 행하여’ 라고 나오는데 하나님께서 성경을 기록하실 때 자식의 이름만 기록하지 않고 아버지의 ..

분류 없음/2007 2012.05.04

사람채찍, 인생막대기

◈사람채찍, 인생막대기 삼하7:14~16 출처보기 ◑1. 회개와 징계 ▲범죄한 인간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으로 회개 기도만큼 중요한 게 없습니다. 그런데 회개가 무엇인지 잘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는 타락한 상태에서 회복되지 못하고 결국 죄로 말미암아 점점 몰락하게 되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그러나 어떤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그 음성을 깨닫고, 하나님의 의도를 알고 회개하게 되면 하나님은 ‘동에서 서가 먼 것처럼 우리 죄를 기억치 않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자꾸 기억하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기억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회개 기도가 중요한데, 많은 경우에 우리는 오해하고 있습니다. 요일1:9에 “만일 우리가 ..

분류 없음/2007 201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