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0kQwVkleBAo ◈성도는.. ‘하나님처럼 산다’ 롬6:1~7 10.09.30. 설교녹취 ▲같은 삶이지만, 차원이 다르다. 세상은 살아있는 것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식물이 살아있고, 동물도 살아있고, 사람도 살아있다. 천사도 살아있고, 물론 하나님도 살아계신다. 그러나 그 ‘살아있음’이 다 같지는 않다. 무슨 뜻인가? 식물의 삶은, 동물의 삶에 비하면.. 죽은 것과 같다. 또 동물의 삶은, 사람의 삶에 비하면.. 역시 죽은 것과 같다. 그리고 사람(자연인)의 삶은, 하나님의 삶에 비하면.. 역시 죽은 것과 마찬가지다. 마치 별의 영광이, 달의 영광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달의 영광이, 해의 영광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똑같이 살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