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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없음/2011 459

광야로 나가야 내 영성이 살아난다

◈광야로 나가야 내 영성이 살아난다 막1:2-8 2011.11.06.설교스크랩, 출처 ◑광야에서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광야는 사막입니다. 사람이 없는 곳입니다. 메시야가 오신다는 소식을 전하려면 예루살렘에서, 그것도 성전 한 복판에서 외쳐야 하는 것 아닙니까? 자기의 소리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가야합니다. 광화문이나 시청 앞으로 가야하고 강남역 앞에서 외쳐야 합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이 외쳤던 곳은, 평소에 인적도 드문 광야였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5절입니다.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이것이 말씀의 힘입니다. 사람들은 진리의 소리를 듣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의 진리가 있는 곳이라면 사람들은 사막 한 가운데..

분류 없음/2011 2015.03.04

기능적 무신론자

◈기능적 무신론자             행10:9~23              2011.06.05 출처보기  ◑서론 / 하나님을 경험하지 않고도, 무난하게 사는 신자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근래에 "기능적 무신론자"라는 말이 유행한다고 합니다. 기능적 무신론자는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인가요?  첫째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는 믿는 사람입니다. 안 믿는 사람이 아니고 믿는 사람인데..  둘째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소 인생의 결정을 내리는 방식에 있어서는 안 믿는 사람과 별반 차이가 없는 사람을 말합니다. 인생의 결정의 기준이 비그리스도인과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셋째로, 기복적인 신앙을 거부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산타클로스처럼 생각하기를 거부한다는 뜻입니다. 이것 달라..

분류 없음/2011 201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