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e[#pg_il_#

분류 없음/2012 324

칼빈과 설교

www.youtube.com/watch?v=akvqu3gUbsE  ◈칼빈과 설교     행14:1       *원래 글 및 출처  “왜 칼빈의 영성은 리바이벌 되지 않는가?” 김남준 목사  ▲1. 성경 자체에 대한 열정 존 칼빈이 박해를 피하여 도망한 스위스 바젤에서, 종교개혁사에 있어서 찬란한 빛을 던진 불후의 명저인 를 저술하였을 때는, 바로 마르틴 루터가 성경을 번역하고 있던 시기였다.  그가 제네바에서 목회할 때, 자기 옷소매에는 항상 이런 문장紋障이 새겨져 있었다.“Cor meum tibi offero Domine”(나의 마음을 주님께 드리나이다). 사실 ‘마음 Cor’이라고 번역된 이 단어는 원래 심장을 의미하는 말이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고 싶어 하는 하나님의 사람 칼빈의 전존재적인 갈..

분류 없음/2012 2012.01.11

영을 분별하는 중요한 기초

www.youtube.com/watch?v=IDELvKQUvVs ◈영을 분별하는 중요한 기초 출처 정원 목사님 글 어떤 이가 기도하다가 갑자기 이런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가 알고 있는 사역자가 보이는데 그에게 시커먼 기운이 붙어 있는 것입니다. 그는 이것을 아마 이렇게 해석할 것입니다. ‘아, 이 분이 뭔가 영적 상태가 안 좋구나..’ 할 것입니다. 꿈이 아니더라도, 그를 만났을 때, 그 성도의 심령에 ‘분노의 기운이 있는 것’이 내 기분으로 느껴지면.. 어떻게 판단할까요? 아마 ‘아.. 이 분이 분노의 영에게 잡혀있구나..’ 하고 생각하겠지요. 아마 그것을 보여주는 영이, 어떤 영인지는 별로 의심하지 않겠지요. (그것을 보여주는 영은, 성령이 아니라 ‘자신의 교만의 영’이기 쉽습니다.) 상대방의 영적인..

분류 없음/2012 2012.01.11

친밀감을 위한 전쟁 - 패트리샤 킹

◈친밀감을 위한 전쟁 - 패트리샤 킹 히11:6 출처 우리는 보통, 주님을 만날 때까지 계속 찾으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 글은, 주님이 이미 내 곁에 와 계심을 믿으라고 합니다. 모순적인 양면을 다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여정을 통해 우리는 많은 영적 전쟁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 가운데 주님과의 친밀감을 위한 전쟁이야말로 저는 가장 큰 전쟁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열매 맺는 삶은 친밀감을 통해 흘러나옵니다. 친밀감을 통해 예수님의 성품과 형상이 우리 안에 형성됩니다. 친밀감이 산만함이나 불안 그리고 낙담으로 자주 공격받는 영역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속거나 낙담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주님과의 더 깊은 관계를 위해 울부짖었으나 공허와 침묵만 돌아온 적이 얼마나 ..

분류 없음/2012 2012.01.08

집사님의 묵상글 4편

◈집사님의 묵상글 4편 모두 펀 글 ◑1. 백부장의 기도처럼! 눅7:2~3 출처 이번 학기부터 제가 순장이 되었습니다. 순장이 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중보기도하는 순장이 되리라 다짐했습니다. 기도에 게으름이 없기를 주님께 간구합니다. 우리 순cell group에 처음오신 집사님이 3분이나 계십니다. 처음 시작부터 이렇게 풍성하게 순원들을 보내주시니 저는 복이 많은 순장입니다. 처음오신 집사님들을 소개할 때, 우리 순의 한 집사님께서 암투병을 하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때 불현듯 떠오르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자기 하인의 치유를 위해 예수님께 나아와 간구한) 백부장의 기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고, 그의 종을 고쳐주셨습니다. 오늘 새벽에 잠깐 일어나 기도를 드립니다. 그리고 ..

분류 없음/2012 2012.01.06

모세의 꿈 / 묵상글 스크랩

https://www.youtube.com/watch?v=YiYjQggtijk ◈모세의 꿈 스크랩 글 ◑1. 모세의 꿈 신32:49~50 출처 “일어나 이바림 산맥으로 들어가, 여리고 건너편 모압의 느보산으로 가서 내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 소유물로 주는 땅 가나안을 바라보아라. 네 형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어 네 선조들에게 돌아간 것 같이 네가 올라가는 산에서 죽어, 네 선조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신32:49~50 하나님은 모세에게 가나안 땅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모세는 그 땅에 들어가지는 못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하필 죽는 날 또는 그 날 가까이 모세에게 가나안 땅을 바라보게 하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좀 일찍일찍 바라보았더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요? 모세는 느보산에서 가나안 땅..

분류 없음/2012 201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