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나를 따르시는 하나님 나를 따르시는 하나님 진실로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내가 사는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Surely goodness and mercy shall follow me all the days of my life 시23:6 하나님이 우리를 뒤따르신다고 감히 생각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우리를 뒤쫓아 다니신다고? 그러나 한 번 생각해 보자. 하나님이 나를 바짝 뒤따.. 분류 없음/2006 2006.02.02
112 나를 필요로 하는 곳 나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갑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합에게로 가라! 왕상21:18~1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 내가 그곳 과부에게 명하여 너를 공궤하게 하였느니라 왕상17:9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 분류 없음/2006 2006.02.01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성경읽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성경읽기 스크랩 글 죠지 뮬러 저는 수많은 다른 젊은 그리스도인들처럼 성경보다 먼저 신앙 서적을 찾는 잘못에 빠졌습니다. 이전처럼 정신을 살찌운답시고 불어나 독일어로 된 소설들을 더 이상 읽지는 않았지만, 성경책은 서재의 한 귀퉁이도 차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소책자, 선교 보고서, 설교집, 경건한 위인들의 전기를 읽었습니다. 그래도 이런 종류의 책들은, 다른 문학 서적들보다는 유익했습니다. 제가 그러한 책들을 탐닉하지 않고, 그러한 책들을 통해 성경 말씀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더라면, 정말로 큰 유익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때까지 성경을 가까이 하지 않았습니다. 15살이 되기 전까지 학교에서 가끔씩 성경을 읽은 적은 있었습니다만, 그 후로 하나님의 책은 완전히 제 .. 카테고리 없음 2006.01.31
110 아름다운 선율 *로딩 되는데 약 3초 걸립니다. 기다려 주세요. 너무나 선율적이고 감미롭습니다... 저절로 따라 부르게 되는 선율입니다. 그 분만 계시다면 넓은 바다라도, 깊은 밤 같을찌라도 따라가겠습니다... 오직 주만 계시다면.... 두려움 많은 이 세상 늘 변하여 소란한 곳 그러나 다만 한가지 주님의 약속 영원.. 분류 없음/2006 2006.01.31
사유하심은 오직 주께 있다 ◈사유하심은 오직 주께 있다 시130:1~8 설교 녹취 시130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중 11번째 시이다. 부제는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이다.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기 죄를 깨닫고, 부르짖는 모습이.. 시130편의 주요 내용이다. ◑서론, 자기 죄 문제로 깊은 고민에 빠진 시편 기자 ▲그런데 이 죄 문제의 해결법은 ‘내가 발버둥 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용서하심에 매달려야 한다’ 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시130편은, 시편 중에서 가장 ‘바울 신학적인 시편’으로 손꼽힌다. 또는 130편은 ‘시편의 로마서’라고도 불린다. 보통, 구약의 구원방법은 ‘율법 지킴을 통해서’라고 생각하지만, 시130편을 보면, 신약과 마찬가지로 구약도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음을.. 강조.. 분류 없음/2012 2006.01.27
106 영광의 문 「영광의 문」Through Gates of Splendor 엘리자베스 엘리엇 저, 1956년 에콰도르에서 선교활동을 하다가 살인부족 아우카 인디언들에게 죽임을 당한 다섯 선교사들의 이야기. 이 사건은 북미 그리스도인들의 영혼을 깨운 충격적 사건이었다. 하나님을 방패와 방벽으로 믿었던, 주님을 순전하게 사랑했던 그.. 분류 없음/2006 2006.01.24
고생후에 낙이 온다 / 그레시아 번햄 고생 후에 낙이 온다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행20:23 지난 몇 일간 「납치후 376일, 죽음의 사선을 넘어서」책을 읽었다.이 책은, 미국인 마틴 & 그레시아 번햄 선교사 부부가 필리핀 팔라완 섬 도스 팔마스 리조트에서 납치된 후 *거기 요즘 한국인 많이 감무려 376일간 회교도 전사들에게 끌려 다닌 행적을 담은 수기였다. 이 책의 마지막 클라이막스 부분은 시종 슬프게 했다.남편 선교사는 안타깝게 정부군의 총탄을 가슴에 맞아 숨졌고아내 선교사는 총탄이 다리에 관통했으나 다행히 목숨은 건졌다.필리핀 정부군은 납치범 아부샤예프 무장단체를 향해 총을 쐈는데그들 곁에서 밀착 감시를 당하던 선교사 부부도 같이 피습 당했다. 납치되기 전 번햄.. 분류 없음/2006 2006.01.23
104 투덜거리며 과시하기 투덜거리며 과시하기 이는 그의 손을 들어 하나님을 대적하며 교만하여 전능자에게 힘을 과시하였음이니라 욥15:25 (엘리바스의 말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말은 맞지만, 단지 적용이 잘못 된 것입니다. 엉뚱한 사람 욥에게 적용한 것이죠!) 이 글의 요지는, 사람은 본래 스스로 자기를 과시하고 잘난체 .. 분류 없음/2006 2006.01.23
단 한 분의 청중 / 안수현 님 단 한 분의 청중 - YouTube 단 한 분의 청중 출처 Audience of one 안수현 ▶예흔 찬양선교팀 '예수의 흔적' 예배로 섬기던 어떤 달의 일입니다. 그날은 특히나 사람이 적었답니다. 저는 사람 수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애써 마음을 가다듬고 있었습니다. 물론 단 한 사람만이라도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예배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노라고 마음먹고 섬기는 일이건만, 마음 한 구석에는 알아주는 사람이 너무나 적다는 것에 아쉬워하고 있었구요. 예배순서를 진행하면서 그런 제 마음에 점점 확실해지는 사실 한 가지를 발견하기 시작했는데, 바로 이 시간 이 자리에, 한 명의 청중이 더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전에 R. C. 스프라울의 책 『사람이 무엇이관대』Hunger for sign.. 분류 없음/2006 2006.01.21
보통 사람 예수님 ◈보통 사람 예수님 약5:17 편집자 칼럼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오고 약5:17 사소한 일 하는 것을 꺼릴만큼 위대한 사람은 되지 마십시오. 당신은 금년에 예수님이 기적적으로 당신을 크게 도와줄 것이라 기대하는가? 그렇다면 보통 사람으로서 일상의 삶을 더 열심히 사시라! ▲보통 사람 예수님 예수님의 생애를 보면 답답하기 그지없다. 놀라운 기적을 베푸실 수 있는 분이, 보통 사람으로 평범하게 사셨다. 처음에,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에도 보통 사람처럼, 아무 권위도 없이, 목수의 아들로서 세례를 받으셨다. 그 다음에 광야에 가셔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실 때에도 보통 사람처럼, 아무 권위도 없이, 무기력하게, 시험을 .. 분류 없음/2006 2006.01.20
101 잘 한 일입니다 ▩잘한 일입니다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너는 그에게 이르라 네가 이같이 우리를 위하여 세심한 배려를 하는도다 내가 너를 위하여 무엇을 하랴? 왕하4:13 (수넴 여인이 선지자에게 세심한 배려를 했다가 축복을 받았다... 일상 생활의 작은 배려에 대해 살펴보면...) 슬리퍼를 샀습니다 발이 작.. 분류 없음/2006 2006.01.19
모든 것이 기적이다 ◈기적 주님께서 이루신 놀라운 일을 기억하여라. 그 이적을 기억하고, 내리신 판단을 생각하여라 역대상16:12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기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생에는 두 가지 삶 밖에 없다. 한 가지는 기적 같은 건 없다고 믿는 삶이요. 또 다른 한 가지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믿는 삶이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인생은 후자이다."라고. 곧 최고의 과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우리가 손가락 하나 움직이는 것, 들풀이 꽃을 피우는 것도과학적 원리로 보니, 너무 놀라운 기적적인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수 천 대의 컴퓨터가 있어야 어쩌면 가능한 일을우리 작은 손가락이, 이름모를 들풀이 거뜬히 해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매사가 기적이라는 뜻이겠지요... 사실 사막에서.. 분류 없음/2006 2006.01.18
99 성공자를 칭찬해야 성공한다 히스기야와 대신들이 와서, 이 더미를 보고서, 주님을 찬양하고, 백성을 칭찬하였다. 역대하31:8 I. 미국 최대 감리교회인 휴스턴 감리교회의 찰스 알렌 목사는 성공자들을 연구해 본 결과 다섯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1)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다. 2) 다른 사람을 비판하지 않는다. 3) 다.. 분류 없음/2006 2006.01.17
98 반대자 의견을 귀담아 들으세요 ◈반대자 의견을 귀담아 들으세요 (대하26:16~20) (부제 : 단체기합 받은 이유) ▲백성들의 조언을 무시한 웃시야 웃시야 왕은 처음에 매우 잘 해 나갔다.(26:16~20) 그러자 교만하여져서, 제사장의 권한을 침범해서 왕이 분향하려 했다. 그러자 제사장 아사랴 와 용감한 자 80명이 왕에게 태클을 걸었다. 웃시야는 버럭 화를 내었다. 그 순간 웃시야에게 문둥병이 발병했다. 결국 부정한 문둥병자는 성소에 머물 수가 없어 즉시 쫓겨났고 그는 ‘별당 마마’로 인생을 마감했다. 웃시야 왕이 잘못을 범하려 했을 때, 사람들이 태클을 걸었다. 그 태클은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득은 있었다. 하나님의 재앙은 완고한 왕에게만 임했고, 태클을 걸었던 백성들은 무사했다. 하나님의 판단은, 태클을 걸었던 백성.. 분류 없음/2006 2006.01.17
말콤 펜윅의<The Church of Christ in Corea, 1911> https://m.blog.naver.com/pm10956/220734400647 ◈말콤 펜윅의 The Church of Christ in Corea, Malcom C. Fenwick 1911 위 책은 대한기독교회와 한국침례교회의 개척자인 캐나다 선교사 말콤 펜윅의 자서전적인 선교 이야기입니다. 말콤 펜윅(1863~1935)은 이 땅을 찾은 3천여 명의 개신교 선교사 중에가장 미천하고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도, 누구 못지 않은 결실을 거둔 인물입니다. 1889년 26세 나이에 선교사로 한국을 첫 방문했을 당시에 그는 신학교 교육을 받지 않았을 뿐 아니라정규 교육조차 전혀 받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는 캐나다 토론토 마크햄에서 출생해 처음엔 농사에 종사하다가 후에 철물 사업자로 일하면서, 선교사로서 소명.. 분류 없음/2006 200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