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e[#pg_il_#

2024/11 57

다함이 없는 사랑

☞설교본문 색인             ☞주제별 분류            ▣ 사랑 https://blog.naver.com/karamos/220004467607 ◈다함이 없는 사랑              요13:1~7              2006년    몇 년 전 나온 “캐스트 어웨이 Cast away”라는 영화가 있습니다.한국말로는 “표류되어짐” 혹은 “던져짐”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영화의 주인공은 척 놀랜드 Chuck Noland 라는 사람인데, Fedex(우편회사)의 회사원으로서 매우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한 젊은이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족들과 식사를 하다가, 갑자기 호출을 받고 비행기를 탑니다.그의 girl friend 약혼녀 캘리에게, 새해 전야에는 같이 있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런데..

카테고리 없음 2024.11.09

대답할 필요가 없습니다

☞설교본문 색인             ☞주제별 분류           ▣ 삶의 통찰력 https://blog.naver.com/karamos/80054727163 ◈대답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3:13~18, 요14:30          2007.01.14. 터키 남쪽 지중해 연안을 가로질러서 토로스 산맥이 있는데 이 높은 산맥은 독수리들의 서식처로 아주 유명하다고 합니다.  산맥을 넘어가는 골목을 지켰다가 새들을 잡아먹는 지혜 있는 독수리 떼가 그곳에 가득 모여 있다고 합니다.  이 독수리들은 두루미를 가장 맛있는 음식으로 잘 잡아먹는데, 그 이유는 두루미가 시끄럽기 때문입니다. 날면서도 뭘 그렇게 조잘대는지 계속 소리를 지르며 날아다니기 때문에 독수리들이 가만히 있다가 소리만 나면 훌쩍 올라..

카테고리 없음 2024.11.08

여호와여 깨소서

☞설교본문 색인             ☞주제별 분류              ▣ 기도       2024년 10월 프레션 연합기도회 / 여호와여 깨소서 | 이사야서 51:9-11   ◈여호와여 깨소서          욘3:1~2                   기도에 대한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본문 말씀을 보시면, 우리의 기도는 여호와 하나님을 깨우는 능력인 줄 믿습니다.  사실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움직여 주셔야지,  우리가, 사람이 하는 일이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기대하는 것은, 하나님이 움직이시고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거지,  사람의 일을 기대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특별히 한 나라의 부흥도 그렇고, 또 선교지에서 일어나는 선교의 역사는  철저하게 하나님께서 움직이시는 ..

카테고리 없음 2024.11.08

갑자기 찾아온 구원

☞설교본문 색인             ☞주제별 분류             ▣ 선지자론 후반기 특별새벽기도회 // 갑자기 찾아온 구원 - YouTube *위 설교 6분 경부터 녹취, 축약 ◈갑자기 찾아온 구원         창41:1~36       2024-11-07      ◑1. 요셉은 가만히 있었고, 하나님이 바쁘게 움직이셨다 창41:1~7 '만 이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나일 강 가에 서 있는데 보니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 강 가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그 뒤에 또 흉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나일 강 가에서 올라와  그 소와 함께 나일 강 가에 서 있더니 그 흉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은지라 바로가 곧 깨었다가 다시 잠이 들어 꿈을 꾸니 한 줄기에 ..

카테고리 없음 2024.11.07

지금은 기도해야 할 때이다

☞설교본문 색인             ☞주제별 분류              ▣ 기도      요한계시록 강해 #13] 지금은 기도해야 할 때이다 ◈지금은 기도해야 할 때이다         계8:1~13           2018년 설교    저는 오늘 이 시간에 여러분에게 아주 간곡하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지금 회복해야 할 것에 대해서 입니다.  개인적으로든, 교회에서든, 지금 우리가 정말 회복해야 될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  저는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살았습니다.  제가 어려서 살았던 우리 한국 교회는, 결코 수준 있는 교회가 아니었어요.  제가 그때 보았던 우리 교우들은, 싸우기도 얼마나 그렇게 싸웠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 어른들에게 한 가지 인상 깊은 것은, 기..

카테고리 없음 2024.11.07

렘25장 열국이 마셔야 할 진노의 잔

☞설교본문 색인             ☞주제별 분류         하나님의 진노> https://blog.naver.com/karamos/80141876187 ◈열국이 마셔야 할 진노의 잔              렘25:17~32                    2008년 유다의 바벨론 포로 예언 (1-11절) 바벨론의 패망 예언 (12-14절) 열방의 패망 예언 (15-38절) ◑서론 예레미야서를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연대를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로는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 원년인 주전 605년입니다. 둘째로 여호야긴 왕이 일차로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해인 주전 597년입니다. 셋째로 시드기야 때에바벨론에 의해 유다가 완전히 멸망한 해인 주전 587년입니다.  예레미야 25장이 기..

카테고리 없음 2024.11.06

이신칭의의 결과

☞설교본문 색인             ☞주제별 분류      이신칭의> 로마서 강해 (16) / 로마서 5:1~2 / 이신칭의의 결과 - YouTube  ◈이신칭의의 결과       로마서 5:1~2           2024.06.02.롬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로마서 5장은 하나의 접속사로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앞 단락의 결과를 보여줄 때 사용하는 접속사입니다.  로마서 4장의 주제는 이신칭의 였습니다.  그리고 5장은 '그러므로' 라는 접속사로 시작합니다.  따라서 롬5장의 주제는 무엇입..

카테고리 없음 2024.11.06

개역성경에서 구분해야 할 ‘의’와 ‘공의’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08212#share ◈개역성경에서 구분해야 할 ‘의’와 ‘공의’ 말씀의집 대표 김경열 박사(총신대)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구약에서의 "의"(체데크, 츠다카)와 "공의"(미쉬파트)'란 제목의 글에서 개역성경에서 일관되지 않은 번역으로 혼동을 일으키는 단어인 '의'와 '공의'에 대해 명확한 구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박사는 먼저 "구약성경에서 흔히 "의"와 "공의"로 번역되어왔던 단어들, 체데크(츠다카)와 미쉬파트는 대단히 번역이 어려운 단어들이다"라며 두 단어가 의미론적 중첩을 보여주기 때문이고 문맥에 따라 다소 사회학적, 신학적 의미가 달라지는 이유 때문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로 인해 개역성경의 번역은 중구난방,..

카테고리 없음 2024.11.05

10월 27일 연합예배에 다녀온 후기를 나눠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8Ryzmt6KjU◈10월 27일 연합예배에 다녀온 후기를 나눠봅니다      ☞ 동성애, 10.27 차별금지법> 하엘아빠 저는 어제 2024.10.27.일 연합예배에 참석을 해서 같이 예배를 드리고 난 뒤에  너무 많은 것들을 좀 느끼게 돼서, 그런 것들을 함께 나눠 보고자,  그 후기를 전해 보고자 이렇게 영상을 만들어 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예배 전 날이었던 26일 저녁에 나름대로  어떤 생각들을 말씀드리고  한 분이라도 더 참여할 수 있도록 제 생각을 표현해 보고자  영상을 만들어서 그렇게 업로드를 해보게 되었는데요. (하단에 있음)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또 '좋아요'도 눌러주시고 해서  많이 좀 놀랐습니다.  평..

카테고리 없음 2024.11.05

신자는 실패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설교본문 색인             ☞주제별 분류            ▣삶의 통찰력 https://www.youtube.com/watch?v=PF_k352eKPs◈신자는 실패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고후 4:7-12        2024.11.01 ◑실패를 일상으로 대하는 태도가, 일면 필요합니다 오늘 금요철야기도회의 설교제목은 "신자는 실패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실패에 대한 메시지를 좀 전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살다 보면 성공과 실패가 있습니다. 그죠?  뭐 성공에 대한 정의를 내려야 하지만,  우리가 그것을 다루기 보다는, 오늘은 '실패'에 집중해서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실패를 늘 경험합니다. 실패를 피할 수가 없어요.  자 여러분, 우리 사람..

카테고리 없음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