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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 49

자신을 비우기 P2

https://www.youtube.com/watch?v=pVYnhILW0xM *위 동영상 31:45~끝까지 녹취 ◈자신을 비우기 P2 빌2:5~11 ☞ 관련글 참 감사한 것은, 제가 배웠던 복음은, 제가 믿은 지 초창기 때, 대학생 때 저를 양육해 주었던 선배들은 이 수고를 기꺼이 감당해 주셨어요. 참 보면 용감하셨던 분이에요. 이 살벌한 위험을 감수해 주셨습니다. *나의 자아를 적나라하게 드러내 주심 지금 돌아보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한테 정말 직언을 해주셨어요. "너는 말하는 것이, 굉장히 부정적이야. 네가 계속 그렇게 말하면, 네 주위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거야" "너는 왜 다른 사람의 감정에 대해선 그렇게 무관심하고, 네 감정만 중요하냐?" 지금 그때를 돌아보면, 이게 쉽게 해줄 수 있는 ..

카테고리 없음 2024.02.12

자신을 비우기 P1

2023 전교인수련회 "GOOD FATHER" 케노시스 2 2023.08.09. - YouTube *위 동영상 7:10초~31:45까지 녹취 ◈자신을 비우기 P1 빌2:5~11 ☞ 관련글 복음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여러분을 구원하셨어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지 못하면, 기쁨은 누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해야 되는데, 예를 들어서, 거짓말을 한다든지, 도둑질을 한다든지 하면, 아무리 거듭난 사람이라도, 합당치 못한 자신의 삶으로 인하여 평강도, 기쁨도 다 깨지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복음에 합당하게 살아야 되는데, 복음에 합당한 삶은, 올바른 마음에서부터 나오고, 올바른 마음들은, 한 가지 근원에서 나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 ..

카테고리 없음 2024.02.11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https://blog.naver.com/kaikk/60011227057 ◈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엡6:1~4 ☞▣행복한 가정 ※맨 아래 단락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는 예”는 꼭 보세요! .............................. 엡6:1~4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사도 바울은 지금 에베소서, 이 편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기독교의 교리, 예정과 섭리에 대한 그런 교리적 교훈을 다 말씀하고 이렇게 믿고 이렇게 사는 사람들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하는 것을..

카테고리 없음 2024.02.10

사람이 문제다

https://blog.naver.com/kaikk/70113301974 ◈사람이 문제다 창3:1~7, 롬12:1-2 ☞ 2강 일제 강점기에 김구 선생은 일본인들에게 테러의 주범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안중근 의사나 윤봉길 의사가 일으킨 테러의 배후에 김구 선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김구 선생은 동족만이 아니라 인종을 초월하여 모든 인간을 사랑했습니다. 기독교 신앙에 뿌리를 둔 그분의 박애 정신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심지어 일본 시민들도 그분의 사랑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분은 단지 불의한 권력자들만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분은 폭력의 사용을 원치 않았습니다. 다만, 당시의 상황이 폭력을 사용하는 것 외에는 달리 의사를 표현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제가 ..

카테고리 없음 2024.02.09

복음의 시대 정신

2023 전교인수련회 케노시스 1 | 고성준 목사 | 2023.08.08. - YouTube *위 설교 23분~46분까지 녹취 ◈복음의 시대 정신 빌4:4 ☞ 관련글 여러분, 복음에는 이라는게 있습니다. 뭐냐면 그 복음의 본질은 동일하지요. 그런데 각 시대마다 그 복음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느냐는 조금씩 다르다는 거예요. 저는 이것을 이라고 부르는데 예를 들어서 뭐 히틀러가 독일을 장악했던 이런 시대, 그런 시대에 복음은 뭘로 나타났을까요? 불의에 대한 저항으로 나타났겠죠. 이런 게 '시대 정신'이에요. 복음의 강조점이, 시대적 상황, 시대의 처한 현실에 따라 강조점이 약간씩 달라진다는 거죠. 복음의 본질은 변하지 않지만, 시대에 따라서 옷을 갈아입는 것입니다. 똑같은 복음이지만 불의한 시대에는 저항함으..

카테고리 없음 2024.02.09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https://blog.naver.com/karamos/220174531717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마25:19-23 2012.05.27. ☞ ▣ 구제 관련글 제가 지난주에 송아지를 전달하러 베트남에 갔을 때 하노이 시에 있는 크리스천 기업인들의 모임인 CBMC 조찬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기도회를 마치고 호텔에서 식사를 하면서 마침 평소에 친분이 있던, 한국에서 장관을 지내고 방송국 사장도 하셨던 분을 만나 “아니 장관님은 여기 웬일이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이분 말씀이, 한국에서 오케스트라 단원 40명과 함께 공연을 위해서 왔는데 어제 저녁에도 하노이에서 공연을 가졌는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제게 “목사님은 이곳에 웬일이십니까?” 하고 물으셨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4.02.08

참 빛 가운데 거하는 삶

참 빛 가운데 거하는 삶ㅣ신년 특별 새벽기도회ㅣ2023-01-11 (03) - YouTube ◈참 빛 가운데 거하는 삶 눅11:33~36 2023-01-11 ☞ 관련글 모음 ※눅11:33~36절도, 거의 설교되지 않는 본문입니다. 아주 희소가치가 높은 설교입니다. ◑도입 여러분들, 아마 이런 질문을 해보기도 하고, 받아보기도 하셨을 거예요. 부모가 어린 자녀에게 묻죠. "엄마가 더 좋아, 아빠가 더 좋아?" 좀 당황스러운 질문입니다. 그리고 보통 이런 질문은 별로 없겠지만, 여기 우리 청년들도 계시니까, 여자친구가 이런 질문하는 거 받아본 적 있으세요? "자기 엄마랑 나랑 물놀이 하다가 동시에 빠졌어, 누구 먼저 구할 거야?" 이런 질문들은 좋지 않은 질문입니다. 왜 좋지 않은 질문일까요? 관계의 온전함..

카테고리 없음 2024.02.08

하나님의 손가락

https://blog.naver.com/karamos/80050839551 ◈하나님의 손가락 출8:16~19 ☞ 첫 번째와 두 번째 재앙은 애굽의 술객들도 따라할 수 있었지만 세 번째 ‘이 lice, gnat’ 재앙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능력이었기 때문에 술객들도 하나님의 능력의 손이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출8:19 요술사가 바로에게 말하되 '이는 하나님의 권능이니이다' '하나님의 권능'의 원어는 ‘This is the finger of God’입니다. 눅11:20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 the finger of God 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신약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유명한 표현 ‘하나님의 손가락’하나님의 능력을 상징하는 말의,..

카테고리 없음 2024.02.07

마귀가 토한 강물에 떠내려가는 성도

◈마귀가 토한 강물에 떠내려가는 성도 계12:7~17 설교녹취, 정리 ☞영적전쟁 ※아래 설교에서, 오늘날 성도들이 너무 현세적인 이슈에 관심을 많이 쏟는 것은, '사탄이 강물을 토하여 홍수에 떠내려가는 것'에 비유될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 사탄은 머리가 일곱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계12:3 이 말은, '사탄은 머리가 좋다'는 뜻도 되겠습니다. 머리가 완전 수 일곱이니. 뭐 당연히 우리 같은 사람하고는 비교가 안 되겠지요. 사탄의 역사는, 주로 교회와 성도를 공격하는 일인데, 어설프게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공격의 분명한 효과를 낼 수 있는 명확한 타격 지점을 알고 있다는 겁니다. '어떤 지점을 치면, 나 Satan 의 공격이..

카테고리 없음 2024.02.07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P2

https://www.youtube.com/watch?v=Q8I_qUMOOnc *위 동영상 1:26:40초~끝까지 녹취, 정리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P2 2014 대학부 집회 셋째날 저녁집회 설교 ☞첫째 날, 둘째 날 설교 보기 (*지금부터 40년 전에는, 교회의 사회참여 문제가 교회의 '뜨거운 감자'였습니다. 대체로 교회의 대학청년부는, 사회적 시류에 부합해서 '군사 독재에 맞서서, 교회 청년들도 사회참여(데모)를 해야 된다. 그것이 정의다' 라는 쪽으로 기울고 있었지요. 그게 대세였습니다. 그래서 일부 대학가 옆에 위치한 교회들은, 데모대가 자기 학교 정문 앞에서 데모하다가, 또 근처 교회로 달려가서 화염병을 투척하고... 그랬습니다. 왜냐면, 대학생들이 주일날 되면, 학교 근처의 교회로..

카테고리 없음 2024.02.06